인사말 | 장애인문화관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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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사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여행을 꿈꾸는 장애인문화관광센터 」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따스한 봄, 푸르른 여름, 시원한 가을, 포근한 겨울 늘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풍경을 느끼는 우리의 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연을 즐기고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이러한 마음이 틀릴까요? 

하지만 장애인에게 있어 자연을 즐기는 여행은 쉽지 않탑니다.
  늘상 다니는 가까운 마트나 식당과 가게들만 보아도 높은 턱으로 인해 들어갈 수도 없고 쇼핑은 쉽지 않는 우리입니다. 

하물며 자유로운 여행은 사실 무섭고 엄두도 안납니다.

 장애인들은 이처럼 자유롭게 여행할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여행 자체가 장애물처럼 여겨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것은 비단 관광지의 편의시설이 미흡해서가 아닙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장애인의 여행 정보를 찾는 것 또한 쉽지 않습니다. 관광지 사업을 하는 홈페이지 어디를 들어가든 장애인관련 여행정보는 쉽게 찾기 어렵습니다. 많은 관광정보가 일반인 기준으로 많이 쏟아져 나오지만 그 속에 장애인의 여행정보는 매우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관공서 관광 홈페이지 마져 그나마 장애인 여행정보는 구체적이지 않으며 실제 장애인의 도움에 되지 않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다수 입니다.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는 관광지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유무, 교통약자 이동에 관한 교통정보, 보장구의 대여와 사용 유무, 가까운 음식점 정보, 사용가능한 숙박 정보, 또한 안전정보 등이 있는데 이러한 구체적 정보를 제시하는 전문기관 및 단체가 없다는 현실입니다. 장애인의 필요한 여행지의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장애와 무관한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일반인에게 맞춰진 정보를 더욱 구체화 하여 장애인에게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가장 큰 문제점은 장애인 여행 정보입니다. 이것을 장애인 스스로가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내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에게 공개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여행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비장애인에게는 여행은 아주 사소하며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취미이며, 생활입니다. 이것을 장애인에게도 맞춤형 관광지정보를 찾아 제공한다면 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소한 취미이며 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애인도 동등한 입장으로 세상을 바라볼 것이며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우리가 처한 현실을 조금만 수정 반영한다면 장애인도 참 편리하고 쉬운 여행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첫 걸음은 어려웠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모은다면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담아 저희 장애인문화관광센터는 장애인의 여행의 보편 활성화를 위하여 작은 바람에서 이렇게 장애인을 위한 관광전문 사이트를 제작하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많은 장애인 여러분께서 홈페이지를 자주 찾아주시고, 홈페이지 발전을 위한 의견도 많이 내주시길 바랍니다.
  본 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유용하게 활용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애인문화관광센터장 신철인.